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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
대학생들이 자신이 선호하는 대학교와 교수님 그리고 강의를 들을수 있는 자유의 교육권리를 주고, 이러한 반대급부로 대학교의 교수님들에게 바우처를 지급하면서 동시에 이 바우처의 양에 따라서 대학의 지원금을 주게 된다면 결국은 경쟁이 일어날테고 결국은 대학의 특성화나 대학간의 서열이 자주 바뀌게 될 것이며, 대학간의 구조조정은 불가피하게 벌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대학의 체제는 경쟁이 없어서 문제이지 경쟁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결국은 대학간의 경쟁으로 해외대학과도 경쟁해서 이겨낼수 있는 대학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서울대의 강의는 서울대에 입학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필요로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개방된다면 한국의 교육도 우물안의 개구리신세를 벗어 날것이 확실합니다.misesian 도헌 올림 2012.01.11
김호동
국내대학의 수가 많은 것이 아니고 대학당 학생수가 과다한 것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인구1만명당 대학수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OECD 국가중 중간이하라는 군요. 문제는 대학이 모두 비슷비슷하다는 게 문제입니다. 특성화가 안되어 있어 대학서열구조가 심각한게 문제이죠.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문제의 핵심을 잘못 짚은 것 같습니다. 2011.11.09
박세환
대학 구조조정, 500% 동감합니다. 이 작은 나라에 400 여개의 대학이라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경쟁력도 없는 대학에 국고지원은 그야말로 낭비중의 낭비일 뿐입니다. 대신 사회적 약자나 친서민 복지예산에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등록금 반값 정책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합니다. 재원조달은 정부 50% 대학 50% 부담이 적절합니다. 문제는 400여개 대학을 다 지원할려니 많은 예산이 들어갈수 밖에요 .... 따라서 먼저 경쟁력이 없는 대학(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의 60% 정도 강제 퇴출)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이 필요합니다. 과거 20 여년간 사립대학에 몸담았던 경험자로서의 변입니다.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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