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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Insight

내부연구진과 외부전문가들의 개별연구결과를 담아 KERI가 발간한 보고서입니다.

KERI Insight

외환위기 전후의 한국기업의 부채구조와 결정요인

04.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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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배, 홍재범

요약문


외환위기 이후 기업 부채비율 축소 등 강도 높은 기업구조정책은 기업의 부채구조와 금융기관의 여신행태에 변화를 주며 기업들의 부채비율 하락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는 외환위기 이후 한국경제에 있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된 기업의 부채비율이 외환위기 이후 전체적으로, 기업군별로 부채종류별로 어떠한 변화를 보였는지, 그리고 과연 어떤 방법으로 기업들이 부채비율을 감축했는지 살펴보고 나아가 재무이론에서 제시하는 부채구조의 결정요인이 외환위기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분석하였다.



 

목차


제1장 서론


제2장 한국기업의 부채구조 특성

1​. 자료의 내용과 특성

2. 부채비율의 추이

제3장 부채구조 결정요인의 가설 도출과 분석모형 설정

1​. 이론적 배경

2. 자본구조의 결정요인


제4장 실증분석결과

1​. 가설의 설정

2. 분석방법 및 주요변수의 측정

3. 결과분석


제5장 결론


참고문헌

영문초록


(아래 표지를 누르시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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