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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소비시장의 패러다임변화와 진출방안

16.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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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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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문


본 보고서에서는 중국의 소비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우리 기업의 중국 소비재 시장 공략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중국의 소비재소매총액은 4조 8316억 달러를 기록해 우리나라 3506억 달러의 13.7배에 달했다. 중국의 소비재소매총액 연간 증가 추이를 보면 2014년 전년대비 5051억 달러, 2015년 전년대비 4197억 달러가 증가하는 등 시장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곽복선 경성대 교수는 “우리나라는 2014년과 2015년 소비시장 규모가 각각 전년대비 188억 달러, 90억 달러 늘어난데 반해 중국 소비시장은 규모 확대폭이 매우 크다”며, “해마다 한국 소비시장이 한 개에서 1.5개정도 생기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처럼 중국의 소비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 세계 기업들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지만 우리기업의 실적은 부진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나라가 대중교역에 있어 큰 폭의 무역수지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소비재 분야에선 오히려 적자 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2015년을 기준으로 한국의 대중무역수지흑자는 469억 달러였지만, 소비재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또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대중 소비재 수입은 50억 달러 증가한데 반해, 대중 소비재 수출은 10억 달러 증가한데 그쳤다. 특히 대중 수출에서 소비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5%대에 머물렀다. 2015년을 기준으로 중국의 전체 소비시장(중국 소비재소매총액)에서 한국수출 소비재가 차지하는 비중(FOB 기준)도 0.17%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곽 교수는 “물류비와 유통마진 등 중국내에서의 유통가격을 고려했을 때에도 중국 소비시장에서 한국수출 소비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0.5% 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곽복선 교수는 “중국소비시장에 진출하려면 무엇보다도 세분화된 지역?고객?가격 타게팅과 정확한 포지셔닝이 필요하다”며, “4대 직할시는 물론 일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가 넘는 100여개 지급도시를 타겟으로 한 도시별 시장진출 로드맵을 작성해 지역세분화 족집게(Pin-pointing) 마케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 교수는 또 “중국소비시장에서는 계층?세대?성별에 따른 소비패턴의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에, 1980년대 이후 태어나 인터넷세대로 자란 일자녀 세대(소위 소황제 세대)가 소비시장 주력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목차


요 약


Ⅰ. 논의의 배경


Ⅱ. 중국소비시장의 특성

1​. 중국소비시장의 현황과 전망

2. 중국소비시장에서의 한국의 위치(한중무역을 중심으로)


Ⅲ. 중국소비시장 성공실패 사례

1​. 유통기업 사례

2. 일반기업 사례


Ⅳ. 중국소비시장으로의 성공적 진출방안

1​. 마케팅 방향

2. 소비시장 진출방안


Ⅴ. 결론


참고문헌


(아래 표지를 누르시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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